제주처럼 싱그러운 속초의 숲에서 촬영한 셀프 웨딩 스냅

안녕하세요. HEESNAP의 HEE작가입니다.

 

오늘은 스위스가 아닌 한국에서 촬영한 셀프 웨딩 스냅 후기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~ :)

 

속초 스냅을 3월부터 시작하며 스위스에 나가있는 한달 정도를 제외하고

 

약 2개월 넘는 기간동안 5팀의 신랑신부님이 문의를 주실 정도로 관심이 많은 곳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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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미 한번 올라간 봄 시즌의 속초 스냅 후기와는 다른,

 

오늘은 약간 제주의 사려니 숲길을 닮은 스팟에서 촬영한 스냅 후기를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^_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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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가을에는 다른 느낌을 내고자 또 저만의 비밀 스팟을 찾으러 돌아다닐테지만,

 

단풍이 물들기 전까지는 이 스팟들에서 촬영을 진행할 듯 합니다.

 

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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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* 촬영일의 날씨에 따라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이번 후기는 구름이 많은 흐린날 촬영된 스냅입니다. >

 

< * 신랑신부님의 허가 하에 업로드되는 사진으로 불법 스크랩을 금지합니다. >